2008년 04월 05일
약 1500년 전부터 존재했던 일본어의 원형. 한국의 구결문자?!
-히라가나-
9~11세기에서 일본 승려를 중심으로 경전을 읽기위해
만들어진 글자.
그런데 2000년 말.
한반도에서 초기 히라가나의 형태와 같은 글자들이 발견되었다.

아삭의 출처

발견자
대장경.
그것을 연구했던 수백, 수천의 전문가들은
이곳에 구결문자가 있으리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그런데 2000년 말.
일본학자에 의해 고려대장경에서
일본 문자와 같은 문자가 발견되었다.
알려진지 2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현재 발견된 가장 오래된 것은
한국의 11세기 초의 유가사지론라는 문서에서 찾을 수 있었다.
※부처님의 말씀(경전)을 고승이 풀이한 책
게다가 신라시대에 한자만으로 씌여진 글을
방언으로 읽었다는 언급도 있었다.
뜻글자로 이루어진 한자를 보충하기 위해
음. 혹은 절을 나누는 어떠한 표시, 혹은 글자가 존재했다는 것이다.

일본에서 많이 사용했던 필기도구. 각필.
나무만으로 만들어져, 종이를 눌러 쓰여졌다.
하지만, 발견당시 책을 훼손하지 않기위해 사용된
구결문자들은 붓이 아니라 무언가로 눌러씌여있었다.
그런데 각필은 우리나라에선 단 한점도 발견되지 않은 물건이다.
때문에 우리나라 학자들은 대장경의 붓글씨만을 읽고
그 주변의 눈으로 볼 수 없는 작은 표시들을 놓친 것이다.
(후에 붓으로 씌여진 것도 다량 발견)
그렇다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각필이 없었는데,
무엇으로 글을 쓴 것일까?
해답은 바로 이것.
일종의 목탁과 비슷한 것으로서 사슴뿔로 만들어진 것이다
그런데 무려!
조선시대도 아닌 대한민국에서도 구결문자가 어느정도 존속해있었다.
물론 이 때에는 문자로서 쓰인 것이 아니라, 일종의 기호로서 존재했는데
한자만으로 씌여진 경전을 읽는데 사용한 것이다.
그렇다면 그 모양은 과연 어떨까?
정말 일본의 글자와 같았을까?

나무만으로 만들어져, 종이를 눌러 쓰여졌다.
하지만, 발견당시 책을 훼손하지 않기위해 사용된
구결문자들은 붓이 아니라 무언가로 눌러씌여있었다.
그런데 각필은 우리나라에선 단 한점도 발견되지 않은 물건이다.
때문에 우리나라 학자들은 대장경의 붓글씨만을 읽고
그 주변의 눈으로 볼 수 없는 작은 표시들을 놓친 것이다.
(후에 붓으로 씌여진 것도 다량 발견)
그렇다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각필이 없었는데,
무엇으로 글을 쓴 것일까?

일종의 목탁과 비슷한 것으로서 사슴뿔로 만들어진 것이다
그런데 무려!
조선시대도 아닌 대한민국에서도 구결문자가 어느정도 존속해있었다.
물론 이 때에는 문자로서 쓰인 것이 아니라, 일종의 기호로서 존재했는데
한자만으로 씌여진 경전을 읽는데 사용한 것이다.
그렇다면 그 모양은 과연 어떨까?
정말 일본의 글자와 같았을까?

고려문서에서 발견되는 구결문자
만드는 원리와 모양이 가타카나의 그것과 거의 같다.

히라가나와 같은 모양의 구결문자만 있었을까?
답은 아니다.
한자에 ㄷ혹은 ㅁ모양의 틀을 만들고 그 주변에 점과 선,
그리고 어떠한 특정 문자를 적었다.
그리고 그것은 한글을 만드는데 직접적은 아니더라도
간접적으로 상당한 영향을 준 흔적이 보인다.
※초기 한글의 형태는 흔희 쓰였던 붓글씨에 편하도록 만들어지지 않았고,
오히려 쓰기 어려운 구결문자와 같은 꼴을 하고 있다가
후대에 들어 궁서체로 바뀌었다.
이렇게 표현할 수 있는 음(音)은 최대 500가지에 가깝다.


이 문자의 발견은 즉시 상당한 센세이션을 일으켰는데
심지어 일본 NHK에서도 히라가나의 원형이 아닌가 하고
뉴스에서 보도가 되기도 했다.




히라가나와 같은 모양의 구결문자만 있었을까?
답은 아니다.
한자에 ㄷ혹은 ㅁ모양의 틀을 만들고 그 주변에 점과 선,
그리고 어떠한 특정 문자를 적었다.
그리고 그것은 한글을 만드는데 직접적은 아니더라도
간접적으로 상당한 영향을 준 흔적이 보인다.
※초기 한글의 형태는 흔희 쓰였던 붓글씨에 편하도록 만들어지지 않았고,
오히려 쓰기 어려운 구결문자와 같은 꼴을 하고 있다가
후대에 들어 궁서체로 바뀌었다.
이렇게 표현할 수 있는 음(音)은 최대 500가지에 가깝다.


이 문자의 발견은 즉시 상당한 센세이션을 일으켰는데
심지어 일본 NHK에서도 히라가나의 원형이 아닌가 하고
뉴스에서 보도가 되기도 했다.



한반도에서 불교가 일본에 전해진 직후 생겨난 히라가나.
그런데 일반적으로 고대에 일본에서 한국으로 문화가 전파된 사례는 없습니다
그럼 이 글자가 워낙 좋기 때문에 일본에서 생겨난지 단 100년만에
일본에서 이제 겨우 히라가나가 퍼졌던 것과 동시기에
일본보다 앞서 구결문자가 한반도 전역으로 퍼져나가,
승려와 나라에서 사용할 정도로 사회 깊숙히 파고들었을까요?
그 해답은 여러분들이 아실것이라 믿습니다...
으어 초 감동...
초~~~~뒷북이기는 한데, 더 자세한 걸 알고싶으면
역사스페셜 170회를 보세요...ㅠㅠ
1999년, 역사스페셜에서 한글은 세종이 독자적으로 만들었다고 했었는데
(사실 몇몇 문서에서 옛날에 사용하던 글자의 음을 알아보도록
사람을 파견했다는 내용이 있지만 신빙성이 적어서 무시당하고 있었음)
구결문자가 발견되지마자 바로 이걸 다시 내보냈네요
# by | 2008/04/05 03:46 | 지구생활다이어리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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