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D쪽으로 진로를 잡아?








어느 날, 어머니께서 말하셨다.











'너, 공부 안할꺼면 너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쪽으로 진로를 하는 건 어떠니?
 너가 열정을 갖고 뭘 하는 게 내 소원이야'












































응? 너가 공부를 그렇게 싫어하니까
그게 아니라면 좋아하는 걸 열심히 해야지
만화를 그리던가 평론가라던가 여러가지가 있잖아



















네?














아, 아니, 물론 제가 알았던 아는 사람도

에로게임을 만들거나 하긴 하지만...

저보고







이렇고 이런, 그림을 그리라는겁니까?!

전, 전 너무너무 그리고 싶지만 그림 잘 못그려요!!








그리고 잠시 후, 진짜조금은 진지하게 생각해보았다.





그림X




시나리오X









감독X












평론가X

















프로그래머 노가다니까 일단 X




















아놔, 독학으로 할 수 있는 거 없어?!
















조금 진지합니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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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스카사랑 | 2008/02/22 23:01 | 지구생활다이어리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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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모기자 at 2008/02/22 23:11
....그래도 부모님께서 멋지시군요(...하지말라고 하는 부모님들도 더러 본지라..orz)
Commented by 수시아 at 2008/02/23 10:20
일단 그렇게라도 밀어주시는 여건이 참 부럽네요.
집에서 재수해서 국문과 가겠다고 하니까 뜯어말리던데 후..
Commented by Shirou君 at 2008/02/23 11:43
부모님의 지원이 있다는건 좋은 일이죠...
지금부터라도 차근차근 뭔가 시도해봄이 어떨지요?
건투를 빕니다~
Commented by 냐앙 at 2008/02/28 13:07
아사찡 미소녀게 좋아하니까

나쁘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하지만

뭐 중요한건 본인의 선택이니까요

전 대학 들어갈때 아버지랑 대판 싸웠었다죵.

'무슨 미대냐고 그냥 공대나 가라고'

그때 미술 공부하고 있었고 공대에서 필요한 과목은 다 버렸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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