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22일
2D쪽으로 진로를 잡아?
어느 날, 어머니께서 말하셨다.
'너, 공부 안할꺼면 너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쪽으로 진로를 하는 건 어떠니?
너가 열정을 갖고 뭘 하는 게 내 소원이야'

응? 너가 공부를 그렇게 싫어하니까
그게 아니라면 좋아하는 걸 열심히 해야지
만화를 그리던가 평론가라던가 여러가지가 있잖아

네?
아, 아니, 물론 제가
에로게임을 만들거나 하긴 하지만...
저보고




이렇고 이런, 그림을 그리라는겁니까?!
전, 전
그리고 잠시 후,
그림X
시나리오X
감독X
평론가X
프로그래머 노가다니까 일단 X
아놔, 독학으로 할 수 있는 거 없어?!

조금 진지합니다. 저
# by | 2008/02/22 23:01 | 지구생활다이어리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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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재수해서 국문과 가겠다고 하니까 뜯어말리던데 후..
지금부터라도 차근차근 뭔가 시도해봄이 어떨지요?
건투를 빕니다~
나쁘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하지만
뭐 중요한건 본인의 선택이니까요
전 대학 들어갈때 아버지랑 대판 싸웠었다죵.
'무슨 미대냐고 그냥 공대나 가라고'
그때 미술 공부하고 있었고 공대에서 필요한 과목은 다 버렸었는데..ㅠㅠ